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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과 울진, 울릉군은 희망찬 99년 새해를 맞아 관광자원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복지 증진에 많은 예산을 쏟기로 했습니다.
동시에 공직사회 개혁과 구조조정도 가속화할 방침입니다.
기묘년 군정 역점사업들을 김기영기자가 전합니다.
◀END▶
영덕개발 5개년 계획을 수립해 다가올 환동해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영덕군은 올해도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자치경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장사해수욕장 관광지 기반시설을 마무리하고, 7번국도 확.포장을 서둘러 관광기반을 다지기로
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도내 군부 가운데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해 어느때보다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영덕군은 전 공무원을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케 해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 방침입니다.
공공부문 구조조정도 강하게 추진키로 했습니다.
◀INT▶김우연 영덕군수
또 신돌석 유적지 성역화 사업 완공 등 향토문화 창달과 체육진흥, 군민보건 증진도 빼놓지 않기로 했습니다.
울진군은 올해 군정목표를 행정은 최대의 서비스산업이란 인식을 바탕으로 소모성 경비를 억제하고
개혁을 강도높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INT▶ 신정 울진군수
올해 천 15억원에 이르는 총예산도 1차산업 육성과 실업예산과 학자금 지원에 쓰도록 할 계획입니다.
백병상 규모로 건립될 울진의료원은 지방공사형태로 운영해 타지역 장기요양 환자까지도 흡수해 경쟁력을 갖출 계획입니다.
7번국도 확.포장과 울진공항 건설,왕피천 친수공간 조성 등 자연관광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관광기반 시설이 확충됩니다.
선진 농어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4백억원을 투입해 경지정리와 특화작물 개발, 산촌종합 개발 사업도 병행합니다.
재정규모가 취약한 울릉군은 한해 예산과 맞먹는 관광수입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독도박물관에서 망향봉을 잇는 케이블카를 완공해 약수공원 일대를 향토문화 관광지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죽도에 우리나라 최초로 섬꽃단지를 조성하며, 태하와 사동섬목지구 등 4군데에 추가관광지를 지정해 올해부터 본격 개발하는 등 울릉도의 신비스런 자연요소를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영상:방창호 *스탠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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