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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일부 극장이 스크린 쿼터 비율을 맞추기 위해 방화 상영을 신고하고 외화를 상영하다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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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로 부터 적발돼 3일간 영업정지 당한 아카데미 극장은 지난해 11월 17일 국산 영화 "정사"를 상영한다고 신고하고 실제 외국영화 "로닌"을 상영했습니다.
또 같은 날 적발된 씨네 하우스 역시 "세븐틴"이란 방화 상영을 신고하고선 중국영화 "옥보단3"를
상영했습니다.
이처럼 일부 극장들이 신고와 달리 외화를 상영한 것은 연간 백26일은 방화를 상영하도록 한 "스크린 쿼터"를 맞추기 위한 것으로,좋은 국산영화가 많이 만들어지지 않는한 이같은 탈법이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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