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등기소에 가보신 분이라면 등본 한 통을 떼는 데 이래저래 반나절씩 기다려 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민원 불편의 대명사가 돼 버린 등기소 민원실을 장성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대구지법 포항지원 등기과
민원실입니다.
등기부 등본을 떼려고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세통을 이룹니다.
직원들은 바쁜 나머지 아예 서서 일을 봅니다.
엇핏 보기에도 민원인 수에 비해 직원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곳에서 발급하는 각종 민원 서류는 하루 평균 2천통.
그렇지만 담당 직원은 9명에
불과합니다.
더욱이 업무 전산화조차 돼
있지 않습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등본 한 통을 떼는 데 한 두 시간 정도 기다리는 일은 보통이고 하루를 넘기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INT▶김수겸-포항시 상도동-
등기소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힘든 시 외곽지에 위치한 것도
문젭니다.
◀INT▶이상호-포항시 송도동-
직원들도 현재로선 별다른 방법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강종인 등기과장
-대구지법 포항지원-
S/U)등기부 등본 한 통을 떼는 데 반나절씩이나 기다려야 하는
등기소 민원행정. 시민들은 답답하고 불편하기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