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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냐에 따른 이상고온으로 보리가 웃자라고 한류성 어종의 어획량이 줄어드는 등 생태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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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의 지난달 평균 기온은 영상 6.3도로 전해의 4.8도에 비해 1.5도가 높고 지난해 11월과 12월의 강우량은 30여 밀리미터로 예년 평균 78밀리미터에 비해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높은 기온으로 보리가 웃자라 요즘 보리길이가 11.8센티미터로서, 전해에 비해 0.8센티미터가 길고 벼물바구미 등 병해충 발생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다 수온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데 지난 한달 동안 바다수온은 지난 81년에서 95년의 평균치는 10.8도였으나 지난 97년 11.1도 지난달은 11.4도로 0.3도가 올랐습니다.
이처럼 바다 생태계의 변화등으로 지난 한해동안 영일수협의 오징어 어획량이 34%나 격감했고 한류성 어종인 명태 어획량이 경북동해안에서는 3천여톤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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