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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의 환율이 급락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철강 업체들의 수출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김 병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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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천백60원대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불과 서너달전만해도 환율은
천3,4백원대를 오르내렸습니다.
이에따라 수출업체들은 몇달만에
달러당 1,2백원씩의 환차손을 보고 있습니다.
더구나 원화가치의 상승으로
수출단가를 올려야 채산성이
맞는데도, 외국 업체들은 원자재 가격의 인하를 이유로 오히려 수출 가격의 인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수출 상담마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포철로부터 철강제품을 받아
수출하는 종합상사들은, 최근 환율 인하를 이유로 단가를 10% 가량 올려 수출상담을 하고 있으나 계약 실적은 매우 저조합니다.
수출업계는 달러화에 대한원화의 환율이 천백원대를 유지할 경우, 올해 수출목표를 어쩔 수없이
크게 낮춰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클로징-특히 포철은 갈수록
높아지는 세계시장의 무역장벽까지 겹쳐 수출에 적지 않은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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