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동해안에도 사흘째 한파가 이어진 가운데 올들어 가장 추운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최저기온은 포항이 영하 8도,경주가 영하 9.9도 영덕이 영하 10.3도 울진이 영하 9.7도를 기록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더구나 오후들어서도 영하권의 날씨가 계속돼 현재 포항이 영하 4.6도 경주 영하 5.9도의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울릉도에는 이틀째 눈이 내려 25센티미터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추위로 시민들은 두터운 외투를 입고 종종 걸음을 쳤고 대부분의 공사장에선 작업이 중단했습니다.
동해상에는 폭풍주의보가 내려진가운데 해상에는 3-4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어 울릉도행 정기여객선의 운항이 3일째 중단돼 관광객등 4백여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포항기상대는 이번 추위가 내일까지 계속된뒤 모레 오후부터 차차 풀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