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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도로변의 교통소음도가 환경기준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병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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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최근 도로변 교통 소음도를 측정했습니다.
이 결과 선린병원앞이 66.5데시벨 항도여중앞이 66.2데시벨,
서경도서관앞이 65.4데시벨로 나타났습니다.
또, 용흥동 현대 아파트 앞이 63.5데시벨, 형산교에서 대잠사거리 사이인 명성대도타운 앞이 62.7데시벨로 파악됐습니다.
이밖에 창포 주공 1차 아파트 앞이 61.1 데시벨, 송림초등학교 앞이 60.3데시벨로 나타나는 등 대부분의 지역이 60데시벨 안팎으로 환경기준치 68데시벨에 육박했습니다.
포항시는 이에따라 육거리에서 선린병원 사이와 용흥동 현대아파트에서 연화재 사이를 교통소음규제 지역으로 지정하고 경음기 사용을 금지시키고 속도를 40킬로미터 이하로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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