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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경주시 건천읍 구간에서 오늘 비슷한 유형의
두 건의 교통사고 발생해서 일가족 등 모두 10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경북)경주시 건천읍 신명리 소재 경부 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전남) 여천시 28살
박 종훈씨가 몰던 티뷰론 승용차가 도로를 벗어나 가로수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씨와 19살 정 세숙 양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또 낮 12시반쯤에는 사고 지점에서 17킬로미터 떨어진 건천읍 조전리
소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38살
박 상훈씨가 몰던 르망 승용차가 갑자기 끼어든 승용차를 피하려다 도로를 벗어나 1.5미터 아래 수로에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의 부인 40살
김 순미씨와 아들 6살 병헌 군이 숨지고 박 씨와 두 딸 등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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