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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포항시민의 식수원인 형산강 오염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경주지역 오폐수 처리시설의 확충이 시급하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임재국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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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상류지점인 나정교. 지난 한해 BOD가 평균 1피피엠 이하로 1급수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경주시 강동대교 아래 형산강의BOD는 연평균 2.7피피엠.
지난해 9월이후 6개월동안은 평균 3피피엠을 웃돌았습니다.
형산강 하류지역 수질 악화의 주된 원인은 경주지역 생활 오폐수.
(S/U)경주시 신당면 하수 종말 처리장. 하수 처리용량은 78%해 불과해 시설확충이 시급합니다.
특히 축산 폐수 처리가 제대로 안되며 안강읍지역의 경우 생활 하수가 전혀 처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경주시의 하수처리장 시설도 오는 2천1년까 완공돼
당분간 오염을 계속될 전망입니다.
◀INT▶
최병화소장-경주 수질환경 사업소
한편 형산강 수질 보존을 위한
광역 협의체도 지난해말 구성됐지만 수질 개선을 위한 특별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형산강의 수질 보존을 위해 포항과 경주시의 재원 부담등 실질적인 대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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