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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영세상인 대출 지원사업이 담보제공 등 일반대출 조건과 별 차이가 없어 전시 행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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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지난해 태풍 피해를 입은 영세상인을 대상으로 대출 이자의 3%를 1년동안 지원해 주기로 하고
농협과 대구은행 등 4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융기관이 요구하는 대출 조건이 담보제공 등 일반대출 조건과 별다른 차이가 없어
영세상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의 경우 백50명이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대출이 확정된 사람은 30명에 불과하며 농협도 신청자 가운데 대출이 가능한 사람은 20%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대출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포항시가 영세상인들의 현실적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채 시정 홍보에만 급급하다며 불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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