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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정전 사고로 수억원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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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3시부터 경주시 양남, 양북면과 감포읍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해 지역에 따라 2시간여 동안이나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이때문에 만여가구 주민들은 새벽부터 보일러 가동이 중단돼 추위에 떨거나 시설 재배 농작물에 냉해가 발생하는 피해를 겪었습니다.
양북 토마토 작목반은 2시간반동안 정전돼 만여평의 비닐 하우스에 있던 토마토 모종이 냉해를 입어 1억5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더우기 정전 사고가 발생하고도 한전의 복구 작업이 2시간여동안 지연돼 양북면 송전리등 일부 지역의 피해가 커졌다며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전 경주지점은 전력선과 가공지선이 접촉돼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며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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