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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싼이자로 대출해 주겠다는 광고를 낸뒤 수수료를 받아 가로챈뒤 달아나는 사기행각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미정 기잡니다.
◀END▶
대출이자 연리 14%에 36개월 분할상환.
시중은행도 아닌 한 사기꾼이 정보지에 낸 파격적인 대출조건입니다.
남편의 대학 등록금이 급했던
김모씨는 반가운 마음에 천만원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조건은 대출에 필요한 인감증명과 도장 그리고 4%의 수수료.
그러나 대출금은 커녕 수수료마저 떼이고 말았습니다.
S/U)사기행각을 벌인 이들은 대출 날짜가 다가오자 사무실 집기를 내버려 둔채 모두 달아났습니다.
◀INT▶피해자
피해자가 백여명에 달하는데다 피해 금액만도 적게는 십만원에서 천여만원까지 모두 억대에 가깝습니다.
◀INT▶-피해자-'돈빌리기 어려우니까 의심갔지만 했다'
더구나 이들은 구비 서류로 제출한 인감증명과 도장까지 갖고 달아나 피해자들은 불안한 마음에 발만 구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사기 행각은 불량거래로 인해 금융대출이 어려운 시민들의 약점을 이용해 전국을 돌며 성행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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