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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농업인 후계자이면서도 실제로 다른 일을 해온 29명에게 후계자 자격이 취소됩니다.
보도에 김철승기잡니다.
◀END▶
농업인 후계자들이 잇따라 농촌을 떠나고 있습니다.
지난 86년 농민 후계자로 선정된
윤정식씨, 윤씨는 농사일에만 전업하다 생활이 어려워 지난 96년부터 마을 인근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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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식씨
-포항시 흥해읍-
윤씨처럼 농업인 후계자로 선정됐으나 농사를 전업으로 하지 않고 다른 직장을 구하거나 아예 다른 곳으로 가버린 농민 후계자가 29명에 이릅니다.
포항시는 이들의 농민후계자 자격을 취소할 계획입니다.
◀INT▶
이동수 담당
-포항시 농정기획-
이들은 농협등에서 빌린 연리 5.5%인 자금을 일시에 모두 갚아야 합니다.
지난 81년부터 시작된 농민후계자 사업으로 포항시에는 현재 7백73명의 농민후계자가 있습니다.
S/U)그러나 올해까지 모두 백29명의 자격이 취소돼 농사로만 생활하기가 쉽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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