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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경주시가 사적지 관리를 민간 위탁에서 시직영으로 전환한이후 두달동안 관람객이 무려 50%이상 증가했습니다.
비수기인데도 관람객이 는것은 그동안 위탁 관리에 많은 의혹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임재국기잡니다.
◀END▶
경주시가 사적지 관리를 직영으로 전환한 것은 지난해 11월.
직영 관리이후 두달동안 관람객은 25만명. 위탁 관리하던 지난97년 같은 기간보다 무려 50% 늘었습니다.
입장료도 직영이후 9천5백만원으로 지난 97년 4천3백만원과 비교해 두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S/U)특히 대릉원의 경우 관람객과 입장료 모두 큰 폭으로 늘어 그동안 위탁 운영에 많은 문제점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광 비수기인데도 관람객수와 입장료가 대폭 는 것은 위탁업자들이 그동안 관람객수를 실제보다 적게 보고하고 연간 수억원의 입장료를 전용했을 가능성 때문입니다.
경주시도 그동안 민간 관리에
허점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일년동안 직영 체제로 바꾸고 위탁 관리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INT▶
김인석 소장-경주 사적관리 사무소
한편 경주시가 사적지의 입장료를 현실화시켜 직영할 경우 연간 수십억원의 예산이 확보돼 사적지 보수와 운영에도 활용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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