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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 포항지점이 업무 편의를 위한다며 직원 임의대로 고객통장에 수표를 입금시켜 은행업무의 불신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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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죽도동에 사는 이모씨는,
지난 97년 8월,해지한 적금과 함께 수표 3백만원을 조흥은행 포항지점에 입금했고 이에따라 통장에도 "수표해지잔"이라고 찍혀 있다며 통장을 공개했습니다.
이씨는,통장에 수표라고 찍힌 것은 자신이 수표를 입급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사라진 3백만원에 대한 진상 파악을 호소했습니다.
이에대해 조흥은행측은 통장에 수표라고 찍힌 것은 이씨의 돈이 아니라 은행 계정을 맞추기 위해 다른 고객이 준 수표를 이씨의 통장에 임의대로 입금한 것이라며 이씨가 수표를 입금한 적은 없다고 밝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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