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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북 토마토 작목반 소속 농민 13명은 지난 11일 새벽 갑작스런 정전으로 입은 토마토 모종 냉해에 대해 한전을 상대로 손해 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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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비닐 하우스 보온 장치의 가동이 중단돼 내부온도가 8도 이하로 떨어져 수확이 30%이상 감소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복구가 늦은 양북면 송전리등 일부 지역은 2시간 반동안이나 정전됐다며 한전의 늑장 조치에 대한 관련자 책임 추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에대해 한전 경주지점은 자연 재해로 인한 정전 사고는 손해 배상 의무가 없다고 밝혀 피해 농민과의 마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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