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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어제 뉴스데스크 시간에 보도해
드린 억대 대출사기 사건처럼 요즘 생활정보지 광고를 이용한
대출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장성훈 기잡니다.
◀END▶
부동산 거래 등 각종 정보가 실려 있는 생활정보지.
현금이 급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담보 대출광고가 지면의 상당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런데 최근 이런 광고가
사기행각으로 이어지는 등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포항시 해도동 김모씨.
김씨는 몇일전 컴퓨터를 할부로
구입해 오면 대출을 해주겠다는
생활정보지 광고를 보고 찾아 갔다가 사기를 당했습니다.
컴퓨터만 건네 받고는 달아나는
수법이었습니다.
◀INT▶피해자 김모씨
어제 터진 뿌리기획사 억대
사기대출 사건의 피해자들도
생활정보지 광고에 현혹됐습니다.
◀INT▶
이렇게 생활정보지가 범죄에
악용되는 것은,전화 한통이면
광고게재가 가능해 광고주의
신원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INT▶생활정보지 직원
그런데도 생활정보지에는 여전히
소위 카드깡 대출에서부터 자동차 할부대출 등 각종 무담보
대출광고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S/U)생활정보지에 무분하게 실리는 무담보 대출광고들.사기행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아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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