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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에도 두달이상 가뭄이 지속되면서 물부족을 겪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 제한 급수가 시작됐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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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달동안 경주지역에 내린 비는 20mm.
지난 97년 같은기간 2백7mm의 10%에 불과하고 십년 평균 75.7mm에 크게 못미칩니다.
게다가 올들어 눈이나 비가 전혀 내리지 않아 가뭄이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경주시 감포읍은 하루 12시간씩, 건천읍은 하루 6시간씩 제한 급수를 받고 있습니다.
(S/U)특히 경주시 상수원인 덕동댐의 현재 저수율은 85%정도로 앞으로 석달동안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시내 지역에도 식수난이 불가피합니다.
경주시는 댐과 저수지 신설등
식수난 해결책을 세우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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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윤소장-경주 수도사업소
한편 경주지역 4백여개 저수지의 저수량은 현재 평균 80%를 유지해 오는 4월까지는 농업 용수난을 겪지 않을 것으로 경주시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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