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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최근 취업난으로 도서관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포항 시립도서관은
장서나 시설이 시립도서관이라고 할 수 정도로 열악합니다.
보도에 장성훈 기잡니다.
◀END▶
오늘 오후 포항시립 영암도서관.
열람실은 물론 자료실 등 모든 공간이 사람들로 만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실직사태로 취업 준비생들이
대거 도서관으로 몰리면서
도서관 이용자는 하루 평균
천명이 넘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높은 도서관
이용률에 비해 자료나 편의시설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영암도서관의 보유도서는 6만6천권
포항시와 같이 인구 50만이상
도시가 보유해야 하는 도서량
15만권의 1/3수준입니다.
◀INT▶정수미 -포항시 죽도동-
또 건물 자체가 협소해 열람실
좌석수는 크게 부족하고 휴게실 등 편의시설도 낙제점 수준입니다.
심지어 도서관에 식당 조차
없습니다.
◀INT▶유진석-포항시 용흥동
S/U)특히 이곳 영암도서관에는
인터넷 등 전산 시스템은 아예
설치조차 돼 있지 않습니다.
서경도서관은 사정이 더 심해
열람실 백50석외에는 아무런
시설이 없습니다.
넘쳐 나는 실업 예비군으로
그 어느때 보다 중요성이 커진
시립 도서관.
포항시는 물론 범 시민차원의
도서관 활성화 노력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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