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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역의 문화재 발굴 현장이
허술한 관리 감독으로 문화 유적 훼손과 문화재 유실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임재국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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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경마장 예정부지.
지난96년부터 세개 기관이 발굴을 하고 있지만 현장 경비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경주 동천동 택지개발지구의경우 아예 현장 보호막등 안전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아 유적 훼손등이 우려됩니다.
동국대 박물관이 발굴중인 동천동 황성초등교 부지.
(S/U)이곳 현장은 특별한 관리 인력이 없고 현장을 보호하는 보호막도 허술해 현장 훼손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이밖에 경주지역에서 발굴중이거나 예정지 십여곳은 현장 훼손에 대한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문화재관리국은 발굴 허가후 모든 안전 책임을 발굴 기관에 일임한채
현장 관리를 발굴 기관에 떠넘기고 있습니다.
◀SYN▶
문화재관리국 관계자-전화
(발굴기관이)도난,현장 훼손을 막을 기본 시설을 갖춰야...
특히 발굴기관마져 예산 부족의 이유로 각종 시설물을 설치하지 않아 소중한 문화 유적이 발굴 과정에서 훼손될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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