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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구룡포 연안의 항만부지에 컨테이너형 사무실 등 무허가 건물이 난립해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이고 교통혼잡을 낳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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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평방미터가 넘는 포항시 구룡포항 항만부지.
원래 이 곳은 국유재산 관리법에 따라 경찰서 등 항만 부대시설로
사용하도록 돼 있지만 무허가 컨테이너 박스가 즐비합니다.
어선 수리를 위한 철공솝니다.
화물운송사,음식점,보험회사 사무실에 이르기까지 왠만한
시장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먼저 컨테이너 박스를 놓으면
임자라는 식으로 무허가 건물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스탠덥)이런 무허가 조립식 건물은
구룡포항내에만 무려 백여개나
들어서 있습니다.
또 주차장 용도로 사용하도록 돼 있는 항만 물양장 조성부지에는
노점상들이 자리를 잡아 시가지 진입로부터 교통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모두 포항시가 예초부터 항만부지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생긴 일입니다.
사실상 영세민들의 생계수단이여서 단속도 쉽지 않습니다.
◀INT▶정동석 산업담당
포항시 구룡읍사무소
엠비씨 뉴스 장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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