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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월성 원전과 7킬로미터 반경내에 있는 지역에서 최근 기형 송아지가 6마리나 잇따라 출산됐습니다.
원전은 아까바네병에 의한 기형이지 방사능 영향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김형일 기잡니다.
◀END▶
월성 원전과 불과 7킬로미터 떨어진 경주시 감포읍 팔조리.
39살 임완규씨의 2살된 암소가 지난달 10일 낳은 기형 송아집니다
뒷다리가 모두 기형으로 제대로 걸을 수조차 없습니다.
임씨의 또 다른 암소가 지난달 출산한 기형 송아지 2마리도
태어난 뒤 곧 죽었습니다.
S/U)월성 원전과 반경 6-7킬로미터 거리에서 최근 두달간 출산된 기형 송아지는 모두 6마리에 이릅니다.
지난 6일 감포읍 팔조리 50살 임병진씨의 송아지가 기형으로 출산됐고 ,11일에는 양북면
송전리에서 기형 송아지가 출산한 뒤 곧 죽었습니다.
방사능 영향 여부에 대한 주민들의 의혹이 증폭되고 있지만 원전은 최근 조사된 기형 송아지 두마리가 아까바네 병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원전 방사능 영향 여부에 대한 객관적인 조사를 위해 주민과 원전 관계자,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간 환경 감시 기구 설립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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