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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종합 여객선 터미널 유치 공사가 업체측의 포기로 사업이 늦어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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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터미널 공사를 맡은 대아고속측은 지난해 10월 포항 해양수산청에 공사금 조달이 어렵다며 여객선 터미널 공사 포기서를 제출했습니다.
대아고속 측은 지난 92년 사업자로 선정된뒤 2차례에 걸쳐 사업을 변경하면서 5년이 지난 97년에야 공사시행 허가를 받아냈으며 그후에도 1년동안 재정난을 이유로 공사를 미뤄 오다가 포기서를 냈습니다.
포항지방 해양수산청은 이에따라 국고 50억원을 확보해 빠르면 2003년까지 여객선 터미널을 신축할 계획이어서 결국 여객선 터미널 신축은 10년이나 늦어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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