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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 동천동 택지 조성 사업이 문화재 발굴비등 13억원의 막대한 추가비용을 소요한데다 토사조차 제때 정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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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지난 95년부터 4억8천만원을 들여 동천동 택지 조성사업을 벌였지만, 신라시대 도로 유구 등이 발견돼 문화재 발굴비 10억원이 추가로 소요됐습니다.
특히 설계 당시 폐기물 철거비와 우수 관로 설치비조차 제대로 산정하지 못해 3억원의 공사비가 추가로 든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문화재 발굴로 발생한 20여톤의 토사가 도로변에 3년째 방치되면서 먼지가 나고, 흙이 도로변으로 흘러 내리는 등 도시미관을 크게 헤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문화재 발굴 조사가 끝나면 평탄 작업에 토사를 재 사용할 계획이지만 발굴 시한이 명확하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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