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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문화재 발굴기관이 부족한데 비해 발굴허가는 턱없이 많아 발굴 기간이 연장되고 실질적인 문화재 보존에도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문화재관리국이 지난2년동안 경주지역 문화재 발굴을 허가한 곳은 50여곳. 전국 발굴 허가중 5분의 일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대구 경북지역의 발굴 전문기관은 5곳으로 기관마다
평균 십여건의 발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발굴 현장마다 발굴 지연등 문제점이 드러납니다.
(S/U)경주동천동 택지 개발지구.
이곳도 발굴 인력 부족으로 발굴 시작후 2년넘도록 작업이 마무리 되지 않고 있습니다.
발굴 지연은 택지를 매입한 시민들의 재산권 피해와 수십억원의 발굴비 추가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발굴허가 급증에 따른 발굴 인력과 전문기관 확충이 시급합니다.
◀INT▶
정우택교수-경주대 문화재 학과
개발을위한 문화재관리국의 무분별한 허가와 인력이 부족한 발굴 기관의 허술한 발굴이 합쳐져
신라 천년의 매장 문화재훼손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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