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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컴퓨터가 2천년 연도 표기를 인식하지 못하는 이른바 Y2K문제 해결에 관공서와 기업체마다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핵심 부품은 외국 것이 많아 예기치 못한 상황이 우려됩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자가 자세히 보도합니다.
◀END▶
지방세 업무를 보는 포항시 세정계 컴퓨터 단말기입니다.
내년 1월10일 10만여건의 면허세를 부과하는데, 컴퓨터가 2천년 연도 표기를 인식하지 못하면 손작업으로 고지서를 작성해 부과해야 합니다.
포항 북부지역에 하루 5만여톤의 물을 공급하는 양덕 정수장입니다
S/U)이곳은 약품투입등 물을 공급하는 전과정이 컴퓨터를 통해 이뤄집니다.
그러나 컴퓨터가 제기능을 못하면
깨끗한 물 공급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포항시는 Y2K 해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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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택수씨-포항시 정보 통신과
단층 촬영기등 의료장비가 많은
병원에서도 장비 관리업체를 통해 진료 중단상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INT▶
문영선 주임-포항선린병원-
은행에서도 대비는 하고 있으나 혹시 모를 혼란을 고려해 고객들에게 올연말 통장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고 권합니다
경비 용역업체와 전화국 중소기업 등에서도 Y2K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장비를 교체하고 프로그램을 바꾸고 있지만 아직 문제점 처리 진척도는 낮은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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