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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나는 차량을 무턱대고 세워 무단승차를 요구해 운전자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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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송도동에 사는 34살
이모씨는 지난18일 포항남부경찰서 앞에서 의경 2명이 갑자기 차를 세워 효자삼거리까지 태워 줄 것을
요구해 이에 응했습니다.
이씨는 경찰이 검문하는 것처럼 보이며 차를 세운뒤 다짜고짜로 태워 줄 것을 요구해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일부 경찰은 신호대기중에
중앙선까지 나와서 승차를 요구해 교통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의경들은 교통비가
지급되지 않는데다, 포항지역에는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힘들다며 근무 조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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