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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국가 자격증을 관리하고 직업훈련 등을 담당하는 산업인력 관리공단 경북지방 사무소가
안동에 위치해 경북 동해안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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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업인력관리공단은
광역시와 도단위에 한곳씩만 사무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데 경상북도에는 지난 82년 안동에
사무소가 설치됐습니다.
이때문에 포항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지역 자격증 취득 희망자들은 원서접수와 실기시험은 물론 자격증을 찾기 위해서, 또 자격증 소지자는 주소변경 등을 위해 안동까지 가느라 하루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주민들은 인력관리공단 사무소 분소 설치 등을 희망하고 있으나 관리공단측은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구조조정 등으로 오히려 인력과 예산이 줄어들어 분소 설치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인력관리공단 경북지방 사무소 관내에서 7백37가지에 이르는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사람은 7만여명에 이르는 등 경기침체이후 자격증 취득 희망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인력관리공단측은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5년마다 한번씩 실시하는 보수 교육을
규제개혁 차원에서 다음달부터 폐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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