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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청와대와 국민회의의 주요 인사들이 잇따른 특강과 정책 설명회등으로 영남정서 끌어안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형일기잡니다.
◀END▶
청와대와 국민회의는 최근 경기 침체로 영호남간 지역 감정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영남권 민심수습에 힘쓰고 있습니다.
김중권 청와대 비서실장은 지난 14일 경주에서 도내 기독교 장로와
목사등 4백명을 대상으로 국정 현안을 설명했고 오는 26일 대구 물관에서 여성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할 계획입니다.
박지원 청와대 대변인도 어제 경주에서 열린 영남권 언론사
간부들과의 간담회에서 언론이 지역감정을 조장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국민회의 최선영의원도 오늘 경주 상공회의소에서 국정설명회를
가졌습니다.
◀INT▶
최선영의원
국민회의 한화갑 원내총무와 김원길 정책위원장도 오는 27일 대구 상공회의소에서 국정 현안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국민회의는 또 오늘 전국일간지 광고를 통해 국민의 정부 출범뒤
영호남간의 차별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정장식 포항시장이 오늘 청와대를 방문해 내년 도민 체전비
30억원을 지원해 줄 것과 오는 2천년 해맞이 행사에 대통령의 참석을 건의하자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키로 하는등 당정이 영남권 민심잡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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