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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자치단체에 문화재 관리를 담당하는 전문 인력이 없어 실질적인 문화재 관리에 허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미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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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3개 시군 가운데 정식 학예직 공무원이 있는 곳은 영양군 한곳 뿐입니다.
경북 도청에도 학예 연구관 한명이 도내 문화재에 대한 업무를 도맡고 있습니다.
특히 신라시대 유적과 3백 90점의 문화재가 산재한 경주시의 경우
정식 학예직은 한명도 없는 실정입니다.
단지 별정직 학예사 세명이 경주 지역에서 실시되는 년간 50여건의 문화재 발굴 사업을 도맡아 실질적인 관리 감독이 힘듭니다.
또 별정직 학예사가 문화재 보호 구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 처리까지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경주 지역의 문화재 발굴 현장과 기존 문화재에 대한 관리 감독이 부실하게 이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경주시는 지난해 말 조직 개편때에도 학예사를 제외한 문화과 기존 인력을 모두 행정직으로 교체해 실질적인 문화재 관리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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