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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포항지역 일부 태풍 피해 복구 공사가 일손 부족등으로 장마철을 넘겨 완공될 것으로 예상돼 또 다른 피해가 우려됩니다.
보도에 김철승기잡니다.
◀END▶
포항시 흥해읍 초곡천입니다.
지난 태풍 얘니로 하천 앞면을 보호하고 있던 돌망태가 무너져,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S/U) 조금만 비가 많이 와도 하천물이 농경지로 넘쳐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포항시는 이하천 15Km를 제대로 복구하기 위해 용역기관에 설계를 맡겨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는 3월 13일에야 설계가 완료될 예정이고 준공은 한여름인 7월말로 계획돼 있습니다.
◀INT▶
손익태 담당
-포항시 건설과-
이것도 모든 공정이 순조로울
경우의 이야깁니다.
하천 공사에 편입될 토지 보상이 늦어지는 등 조금만 변수가 있어도 장마철전 공사 마무리가 어려워 주민들은 걱정입니다
◀INT▶
안귀남- 포항시 성곡2리-
이같은 사정은 개량복구할 구간이 4km나 되는 흥해읍 금장천도 마찬가집니다.
포항시는 태풍피해 공사 4백57건 가운데 91%는 장마철전 공사 완료가 가능하지만 설계가 진행중인 9%, 42건중 일부는 올 가을쯤에야 완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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