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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선도산일대가 사적지로 새로 지정될 방침이어서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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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관리국은 지난해말 문화재 위원회를 열고 경주시 효현동 일대 선도산 2백8만평을 사적지 예정 지구로 의결하자 이일대 5백92가구 주민 천7백명은 건축과 개발이 제한돼 사유권 행사가 불가능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피해 주민들은 지난 23일 대책 회의를 갖고 내일 경주시청과 국회의원 사무실앞에서 사적지 지정 반대시위를 갖기로 했습니다
경주시도 선도산 유적 현황과 피해 민원 조사자료를 제출하도록 한 문화재 관리국의 지시를 수차례 거부한 채 민원 발생 등의 이유로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선도산에는 국보 25호인 신라 무열왕릉비와 보물 62호인 서악리 마애석불상, 사적 백77호 진흥왕릉 등 38개소의 각종 문화재가 산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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