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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어업협정 발효에 따라 수산물 값이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산물 어획량이 줄어드는데다, 설을 앞두고 소비가 늘 것이라는 기대심리로 일부 어종의 값이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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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항시 구룡포항에서 거래된
수산물의 가격은 어종에 따라
가격의 오르내림이 크게 엇갈렸습니다.
대게는 한.일어업협정이 발효되기 전보다 오히려 낮은 가격에 거래됐습니다.
일본근해에서 조업하던 대게잡이 어선들이 모두 철수하면서
물량이 한꺼번에 반입됐기 때문입니다.
[S/U]대게는 소매점마다 확보된 물량이 바닥나는 1주일 뒤부터는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가자미는 한상자에 5만3천원으로 이미 60%나 값이 치솟았습니다.
선주들은 설을 앞두고 가격이 오를 것을 기대해 아예 위판조차 하지 않습니다.
◀INT▶김형준 -영일수협 판매과장-
오징어도 대화퇴와 대마도 어장을 상실해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연규식 -오징어 채낚기 선주-
포항 죽도시장에서도 제수용품인
조기와 고등어 삼치 등이 한일 어업협상 발효이전보다 20%에서 50%까지 값이 올랐고,다음달부터는 더 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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