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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한일 어업 협정 발효로 어민들의 불만이 높아지자 이를 달래기 위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빠른 행보는 내년 총선을 의식한 때문이라는 시각입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김동주의원을 단장으로 14명으로 구성된 자민련 어업피해 조사위원회는 포항수협에서 어민들로부터 어업피해 현황을 들었습니다.
어민들은 배타적 경제수역내 조업 조건에 대한 사전 홍보와 대책을
세워주지 않아 어구를 철수할 시간도 없이 쫒겨났다며 보상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자민련이 경남북중에서 포항에서 가장 먼저 어민 간담회를 연 것은,총재 지역구라는 점이 고려됐기 때문입니다.
이에앞서 이상득 정책위원장등
한나라당 대책반이 지난 25일 포항수협에서 신한일 어업 협정과 관련해 어민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협상능력의 문제점을 부각시켰습니다.
한나라당은 특히, 현재 개최가 불투명하지만 오는 31일 포항에서
대규모 정당집회를 열기로 한 것도 사실상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역 결속력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그러나 잇따른 간담회에 대한 어민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INT▶
김경호 회장
-구룡포 근해 자망 선주협회-
이동우 선주
-포항시 구룡포읍-
현안이 생길때마다, 신속히 문제점을 부각시키려는 야권, 불만을 잠재우려는 여권,벌써 내년 4월로 예정된 총선레이스가 시작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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