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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포항 송도 백사장 유실의 원인 조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다음달 안에 조사 기관을 선정키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지난 70년대초까지 수심이 얕고 모래가 고와 전국적 명성을 얻은 송도 해수욕장.
백여미터에 이르던 백사장 폭이 78년말 이후 해마다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S/U)이에따라 백사장 폭이 현재
3-40미터로 좁아졌습니다.
그러나 백사장 유실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자 포항시의회가 1억4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고 포항시는 주민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연구소 선정에 들어갔습니다.
◀INT▶
김부근 국장
-포항시경제산업국-
용역 결과는 내년 5월쯤 나오게 되는데 파장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주민들은 백사장 유실의 주요 원인은 포철 때문이라는 시각입니다.
◀INT▶
금승호
-송도 개발자문위원-
반면 3,4 투기장 조성에 앞서 환경영향 평가를 실시한 포철은 수리모형 실험 결과 포철과 관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회의에도 불참해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진통이 불가피합니다###
포항시는 오늘 오후 2시
경제 산업국장실에서
송도동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느 업체를 선정할 것인지와 조사 방법등을 협의합니다.
오늘 회의에서 포항시는 한국 해양 연구소와 부경대 수산과학 연구소,
그리고 한동대 건설환경 연구소등 3개 업체를 소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게 됩니다.
포항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음달쯤 용역 업체를 '
선정해 계약을 하기로 했습니다.
포항시는 1억4천만원의 예산으로
내년 6월까지 백사장 유실 원인 조사와 함께 보존대책을 수립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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