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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객선인 선플라워호의 매각 방침에 대해 울릉도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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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고속 해운은 포항-울릉도
정기 노선인 선플라워호가 지난해 환율과 기름값 인상, 관광객 감소 등으로 50억원의 적자가 발생해
이 배를 외국에 팔고 일본에서
중고선을 도입해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방침에 대해 울릉군
주민들은 생활수단인 교통편을
매각하면 생존권이 위협받을 뿐아니라 관광객 유치에도 엄청난
타격이 우려된다며 군과 의회,
민간단체가 나서 매각 반대운동을 펼 계획입니다.
대아고속해운 관계자는 현재
선플라워호 매각 방침은 있지만,
국내에서는 이배를 살만한 기업이
없을 뿐아니라 외국에 매각도 여의치 않다며 당장은 실현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선플라워호는 대아고속해운이 지난 96년 백 90억원에 도입한
쾌속 여객선으로 이를 매각하고
중고선으로 도입할 경우 포항울릉간 항해 시간이 2시간
가량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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