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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근로사업 예산이 제때 집행되지 못하고 이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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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지난해 실시한 1단계 공공 근로 사업의 경우 85%만 예산이 집행됐고 2단계 사업도 70%선에 그쳤습니다.
1단계 사업중 해안 쓰레기 수거나 푸른 숲 가꾸기등의 사업은 예산의 60%도 채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이때문에 경주시는 지난해 집행하지 못한 공공 근로 사업비 11억천여만원을 올해로 이월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처럼 근로 사업비가 제때 쓰이지 못한 것은 일이 힘들거나 근무 조건에 대한 불만으로 지난해 중도 이탈한 인원이 전체의 28%인 8백66명이나 됐기 때문입니다
14억원이 투입되는 올해 1단계 공공 근로 사업에서도 벌써 80명이 중도 이탈했습니다.
특히 경주시의 올해 사업 내용도 산불 감시나 농수로 정비, 마을 안길정비 등 단순 근로작업에 그쳐 다양한 사업개발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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