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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최근 수산물 가격이 오르고
있는데다, 설 대목을 노리고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허위표시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됩니다.
수입산과 국산을 구별할 수 있는 몇가지 요령을 김기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국립 수산물 검사소 포항지소는
오늘 대구와 경상북도 시군
관계직원과 명예감시원 등 30명을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도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오징어의 경우 국산은 빨판이
작고 고르게 분포한 반면,
외국산은 빨판이 크고 듬성듬성
붙어 있습니다.
조기는 배 부분이 황금색을 띄고 있는 놈이 국산입니다.
갈치는 신선도만으로는 어느
나라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INT▶박재윤
수산물 검사소 직원
무엇보다 소비자가 꼼꼼히 따져
봐야 속지 않습니다.
◀INT▶오숙향
상주시 명예감시원
한.일어업협정으로 어획량이 줄어
올해는 수산물 수입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INT▶양금철
수산물 검사소 포항지소장
[S/U]특히 수산물 수요가 많은
설을 앞두고 수입산을 국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됩니다.
어민들은 어획량 감소로,
소비자는 원산지 허위 표시로
골머리를 앓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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