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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수천만원대 포커 도박판을 벌인
전문도박단 10여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도박장을 개설한 뒤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화상 인터폰을 이용했습니다.
보도에 장성훈 기잡니다.
◀END▶
경찰에 적발된 포커 전문도박단은 포항시 상도동 38살 박모씨 등
모두 10여명.
이들은 오늘 새벽 4시 반쯤
박씨의 포항시 해도동 모디자인 사무실에서 포커 도박판을 벌였습니다.
현장에서 압수한 현금과 수표만도
천2백만원이 넘습니다.
스탠덥)도박판에서 흔히 만원권과 오천원권을 대신해 사용하는 일명 딱지라는 것입니다.경찰이 압수한 이 딱지만도 천장에 가깝습니다.
모두 합치면 판돈은 2천만원이 넘습니다.
특히 이들은 대부분 도박전과자들로 경찰단속을 피하기 위해 출입문에 화상 인터폰까지 설치해 놓았습니다.
◀INT▶ 이경호 형사계장
-포항 남부경찰서-
포항 남부경찰서는 박씨등 8명을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도박장에 함께 있던
나머지 6명에 대해서도 혐의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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