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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해양수산부는 오늘부터 일본수역에 쳐둔 그물을 걷을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측과 합의가 되지 않아, 어민들은 망망대해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정부의 조치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양수산부는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내에 쳐놓은 그물을
오늘부터 철수할 수 있다며
어제 동해안지역 각 수협에
통보했습니다.
이에따라 구룡포항에서는 오늘
아침 어선 5척이 어구를 철수하기 위해 출항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자국수역에 진입을
허용하지 않아 우리어선들은
아직까지 바다에 떠 있습니다.
◀SYN▶행정 지도선
'자막 넣어야 함'
◀INT▶김형로 소장
수협중앙회 포항무선 어업국
한일어업협정이 발효되던 지난
22일 어구 철수 시기도 주지
않고 협정에 조인한 해양수산부가 또다시 경솔한 조치로 어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습니다.
◀INT▶김경호 회장
구룡포 근해자망 선주 협회
정부는 또 어망 철수를 오늘부터
15일까지 끝내도록 일본과
합의했습니다.
[S/U]그러나 배 한척에 보통
40km가 넘는 그물을 쳐 놓았기
때문에, 보름안에 모두
거둬들이기엔 너무나 촉박합니다.
게다가 내일은 폭풍주의보가
발효될 전망이어서 어선들은
철수가 불가피해 해양부의
무책임한 조치로 시간과 비용만
낭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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