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한.일어업협정으로 피해를
입고있는 전국의 어민들이 오늘
포항에 모여 피해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어민들은 연대의 힘으로 정부에
피해대책 수립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김기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속초에서부터 통영에 이르는
동해안 어민들은 오늘
포항수협에서 어업인 피해대책
위원회를 결성했습니다.
전국 오징어 채낚기 연합회와
근해 자망.통발협회, 선주협회 등 8개 어민단체로 구성된 이
연대기구는 정부의 대책마련에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습니다.
어민들은 우선 한일어업협정으로
연간 1조원의 피해가 예상된다며 회수하지 못한 어구와 어장상실
등 직접 피해대상에 대해서는
빠른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Effect:결의문 낭독 5초]
[S/U]대책위원회는 또 정부의
시행착오로 인한 손실보상과
현실에 맞는 어선 감척사헙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이밖에 공급유류의 50%국고
보조와 어업용 기자제 부가가치세 면세, 소득세 과세표준율 인하
등을 건의키로 했습니다.
◀INT▶하두조 신임 위원장
-어업인 피해대책 위원회-
대책위는 내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재개되는 한일어업협정
실무협상에 참석해 이같은
어민들의 여론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어민들의 거대한 연대기구
출범으로 실무협상과 어업정책에
어민권익이 반영되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