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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포항지역 11개 시민단체들은 오늘 모임을 갖고 오는 10일 포철사옥 백지화 범시민 규탄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포철은 지역 협력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여론 무마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포항시의회와 향토 청년회 YMCA등
포항지역 11개 시민단체는 오늘 모임을 갖고 가칭"포철 신사옥 건립 백지화 반대 범시민 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또 오는 5일 시청회의실에서
백30개 단체가 참여하는 대책위원회를 정식 출범키로 했습니다.
이어 오는 10일 오후 3시 포항역에서 범시민 궐기대회를 연뒤 가두행진을 하기로 잠정 확정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도 참석자들은
포항시민의 자존심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INT▶
씽크 3명정도(유기자 자막 별도)
이처럼 시민단체들이 강경한 투쟁 방침을 밝히자 이형팔 부사장등 포철 관계자들은 오늘 시장과 시의회 의장을 방문해 사옥 백지화를 일방적으로 통보한 점을 사과한 뒤 지역발전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포철은 사옥 건립 백지화를 철회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혀, 백지화 철회를 요구하는 시민단체와 자존심 싸움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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