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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사태 등으로 생활보호 대상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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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에 따르면 지난해말까지 등록된 생활보호 대상자는 8천6백35명으로 지난 97년말 4천9백98명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아이엠에프 이후 실직과 소득감소 등으로 한시적 생활 보호대상자가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포항시는 이에 따라 지난해 생활보호 대상자들의 생계비와 자녀 학자금 등으로 73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전년도에 비해 예산이 두 배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항시는 올해도 실업 등에 따른 한시적 생활보호 대상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지원 예산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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