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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시내 중심 하천을 복개하면서 효과가 큰 하류가 아닌 오염이 덜한 상류 중심으로 시작해 성과 위주라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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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칠성천은 죽도시장 주변 하류에서 복개를 하는 반면 양학천은 상류에서부터 복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칠성천의 경우 전체 4백22미터 가운데 54미터를 복개했고 양학천은 4천백58미터중 상류 2천7백88미터를 복개한뒤 점차 하류로 복개 공사를 벌여 나갈 계획입니다.
포항시가 주차장이 부족한 죽도시장 칠성천 주변부터 복개를 하지 않고 양학천을 상류부터 복개한 것은 공사가 쉽고 민원이 적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더우기 오염이 덜한 상류부터 복개한 것은 정책의 우선순위가 잘못됐다는 지적입니다.
포항시는 연차적으로 하천을 모두 복개할 계획이지만 선진국에서는 복개한 하천을 자연상태로 복원하는 추세에 비춰볼 때 하천 상류 복개는 최대한 억제하는 등 하천 복개에 대한 재검토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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