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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민들이 먹는물 원수 가운데 곡강천 복류수 수질이 가장 좋은 반면 구룡포지역에 공급되는 물이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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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지난 한해동안의 수원지별 원수 수질을 분석한 결과 생물 화학적 산소 요구량이 곡강천은 최상이 0.2피피엠에다 최하가 0.7피피엠으로서 모두 1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형산강 복류수도 최상이 0.3 피피엠, 최하가 1.0피피엠으로 역시 1등급으로 나타나 오염 우려에도 불구하고 복류수 수질이 가장 나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반면에 구룡포 지역에 공급되는 오어지와 눌태지의 원수 수질은 화학적 산소 요구량 기준으로 최상이 2.2피피엠으로 2등급, 최하가 9.2피피엠으로 5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원수기준으로 3등급까지만 먹을 수 있도록 규정한 환경정책 기본법 시행령을 고려해 볼 때, 구룡포지역에 먹기 부적합한 물이 공급됐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오어지와 눌태지의 물이 섞여 정수되는 구룡포 정수장의 정수 수질도 지난해 4월 45개 항목 가운데 알루미늄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영천댐과 진전지의 원수 수질은 최상이 2등급, 최하가 3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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