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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에프 한파로 병원 치료비조차 내지 못해 몰래 달아 나는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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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산병원은 지난해 미납된 진료비가 4천만원을 넘었습니다.
아이엠 에프 한파가 오기 전인 지난 97년보다 40%나 늘어난 수칩니다.
이처럼 경제적인 이유로 진료를 받은 뒤나 입원 도중에 달아나는 환자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INT▶**병원 관계자.
포항 선린병원도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달아나는 환자가 한달 평균 10여명에 이릅니다.
s/u)동국대 경주병원도 사정은 마찬가지여서 진료비 미납이 예년에 비해 20%정도 늘었습니다.
더구나 정부에서 실직자에게 30%의 진료비를 감면해 주고 있지만 당장에 소득이 없는 실직자에게는 병원비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INT▶**병원 관계자
게다가 무연고자나 행려 환자도 크게 늘어 병원마다 미납된 진료비가 골치덩이가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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