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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포항과 경주 지역 임금 체불 근로자가 2천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실직자들이어서 다가온 설이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보도에 장성훈 기잡니다.
◀END▶
체불된 임금을 받으려는 사람들로
붐빕니다.
지난달까지 이런 임금체불
근로자는 88개 사업장에
2천2백여명.
지난해 이맘때 18개 사업장에
3백99명과 비교하면 5배가
넘습니다.
체불액도 15억원에서 45억원으로
3배나 늘어났습니다.
올들어서도 체불임금이 줄어들기는 커녕 지난 한달 동안에만 4백90명의 근로자들이 임금
10억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물론 경주 용강공단과 포항지역
건설업체 등 사업장 부도가
1차적 원인입니다.
그러나 부도 사업장의 채불임금
청산이 늦어지데는 또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INT▶유한봉 근로감독과장
-포항지방 노동사무소-
더욱이 체불근로자 대부분은
실직자들이여서 다가온 설나기가
막막합니다.
◀INT▶박동일
-경주시 양남면 양포리-
S/U)사상 유례없는 채불임금으로
근로자들은 그 어느해보다 썰렁한 설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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