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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포철은 오늘, 포항시민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힌 대잠지구 신사옥 건립 백지화 방침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백지화 방침을 발표한지 겨우
엿새만에 내려진 결정입니다.
보도에 김 병창 기자입니다.
◀END▶
포철 이 형팔 부사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9일
발표한 대잠지구 신사옥 건립
백지화 방침을 철회하기로 하고
이같은 뜻을 포항시측에
공식적으로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1)
그러나 신사옥을 건립할 지,
아니면 다른 방안을 모색할 지는,
시민들을 뜻을 충분히
수용하면서도 경제성을 고려하는 차원에서 시와의 협의를 거쳐
결정하겠다며 여운을 남겼습니다.
(인터뷰2)
또 신사옥 건립 백지화 방침을
결정하고 철회하는 과정에 박태준 전 회장 등 외부와의 어떤 협의도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결국 이번 사태는 원점으로 되돌아왔습니다.
그러나 s/u(이번 사태로 포철의 기업이미지는 커다란 흠을 남기게 됐습니다.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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