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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지난해 태풍으로 가족과 직장을 잃은 40대 부부가 매몰된 가옥 복구를 요청했지만 넉달이 지나도록 관련기관이 책임을 미루고 있습니다.
더구나 정부 보상도 미흡해 살길이 막막합니다.
임재국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경주시 효현동 41살 정영준씨.
지난해 태풍 애니로 가옥이 매몰돼 두 자년가 사망하고 정씨부부는 크게 다쳤습니다.
졸지에 가족을 잃은 정씨부부는
넉달이 지난 현재까지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생업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씨는 그동안 살곳을 마련하려고
매몰된 가옥 복구를 경주시에 요청했습니다.
(S/U)하지만 경주시는 수해난지 넉달이 되도록 복구하지 않아
정씨의 집터는 폐허가 된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INT▶
정영준씨-경주시 효현동-
정씨는 여러차례 각계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법률 자문을 구하기도 했지만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게다가 정부가 정씨에게 지급한 보상은 위로금등 천만원 정도에 불과해 앞으로 살기가 막막합니다.
◀INT▶
공금태씨-정씨의 부인
한순간에 삶의 터전과 의욕을 잃은 정씨부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것은 관련기관의 책임있는 복구 대책 수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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