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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경북 동해안 지역의 낮 기온이 12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성큼 다가온 봄 정취를 만끽하는 나들이객들과 서둘러 설빔을 준비하는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김형일 기자가 스케치했습니다.
◀END▶
산등성이 사이로 드러나는 신록이 겨울의 흔적을 밀어내고 있습니다.
따사로운 햇살 속에 보리밭도 푸른빛을 더해 가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가족들과 함께 나선 산행길이 즐거운 휴일이었습니다.
두터운 외투를 벗어 던진 나들이객들의 옷차림도 가벼워 보였습니다.
◀INT▶박경원씨
들판에는 봄농사 채비에 나선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했습니다.
낚시줄을 드리운 강태공도 아직은 차가운 바닷 바람이 상쾌했습니다.
시장과 백화점은 이른 설빔과 제수용품을 준비하기 위해 나선 가족들로 붐볐습니다.
S/U)오늘 낮 최고 기온은 평년보다 6도나 높은 영상 12도로 다가오는 봄 내음을 물씬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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